어젯(1일)밤 9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든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저녁을 먹던 55살 박 모 씨 등 가족 7명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기를 굽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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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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