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서남서쪽 5킬로미터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7월까지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26건 관측됐지만, 수도권 도심 부근에서 관측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규모 2.2의 지진은 약간의 진동을 느낄 수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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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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