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서울 낮 기온 34.7도…태풍 '나크리' 진로는?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30도를 넘으면 기본적으로 많이 덥지만, 확실히 35도는 차원이 다른 더위인 것 같습니다.

8월이 시작된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4.7도를 보이면서 올여름 가장 더운 날이었구요.

그보다 더 심했던 곳은 강원도 인제, 거의 37도입니다.

인제에서도 오늘이 올여름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태풍 '나크리'는 갈수록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서해를 향해서 이렇게 직선으로 꼿꼿이 올라오고 있는 점, 주변에 태풍의 진로에 영향을 줄 만한 어떤 요소도 없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구요.

또 비교적 서해에 길게 머물면서 상륙도 하지 않고 슬그머니 소멸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한반도에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중부 중부지방은 일단 내일까지는 간접영향권이구요.

낮시간이 꽤 더울 거고, 낮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오늘 밤 사이에 제주도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겠구요.

광고
광고 영역

내일까지 남부 지방에 비와 함께 강풍도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커피빙수와 커피파르페>

- 스틱형 원두커피 3~4개를 물에 녹여 각얼음판에 붓고 냉동실에서 얼린다. 이때 우유도 함께 얼려 준비한다.

- 커피 얼음과 우유 얼음을 믹서에 넣고 갈아 그릇에 담아주고 아이스크림을 얹어준 다음 쿠키나 초콜릿, 견과류를 올려주면 커피 빙수가 완성된다.

- 컵에 각얼음을 가득 붓고 물에 녹인 스틱 원두커피도 가득 부어준다. 그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아이스크림을 얹어준 다음 과자로 장식하고 초콜릿 시럽을 뿌려주면 커피 파르페가 완성된다.

태풍의 영향은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철저하게 대비해주세요.

내일 베이징의 낮 기온 36도, 도쿄도 35도로 많이 덥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에 소나기, 파리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구요.

북미에서도 동부 쪽으로는 비가 오는 곳이 많고,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경아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