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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 살인 용의자, 섬유공장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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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빌라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1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용의자 50살 이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가정집에서 부패한 남성 시신 2구와 8살 아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 2구 가운데 1구를 아버지 박 모 씨로 확인하고 사라진 어머니 이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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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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