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상대는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인천(중구 기상대 기준)과 강화군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3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상된다"며 "3일 새벽 태풍 영향으로 비가 온 뒤에는 무더위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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