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한 방사능 오염제거 목표치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일본 환경성은 후쿠시마 사고에 의한 1인당 피폭선량을 연간 1mSv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적용해온 오염제거 기준을 0.3에서 0.6μ㏜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시간당 0.23μ㏜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환경성은 조만간 후쿠시마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회의 때 이 같은 방침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같은 장소에 사는 사람이라도 생활 방식에 따라 피폭량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서 개인별 선량계를 통한 실측결과를 토대로 오염 제거의 정도를 결정하는 새 정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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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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