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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코스피 3년 만에 최고치…주식 시장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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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돈이 보이는 친절한 경제 뉴스 시간입니다. 경제 정책의 방향에서부터 가계부까지 친절하게 발로 뛰는 경제부 취재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친절한 기자, 김범주 기자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30일)은 주식 얘기 좀 한다면서요, 그런데 피부로 느끼기에 우리 경제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주가는 계속 뛰고 있거든요, 이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그 부분도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코스피가 어제 2060을 넘었는데, 2011년 여름 이후에 한 3년 만에 최고치죠.

근데 이제 지금 오르는 주식을 보면 크게 두 가지인데, 이게 다 정부 정책하고 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그동안 돈 많은 사람들은 정부 정책을 유심히 본다, 이런 얘기를 몇 번 드렸었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좋은 예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네, 사실 그동안 저도 주식 투자를 해보긴 했는데 별로 그렇게 재미 보지는 못했어요, 근데 중요한 건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종합 주가지수 오른다고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가 가치가 오르는 거 아니거든요

<기자>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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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우리 얘기를 좀 해야 하는 건데, 일반 투자자들 얘기를 좀 해야 되는 건데 전에는 주식시장 이렇게 올랐다고 그러면 사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는데 요새는 많이 좀 떨어졌어요, 왜냐하면, 주변에 한두 분 정도 '나 이 주식 사서 재미 좀 봤다.' 이런 분들이 꼭 계셨는데 요새는 없습니다….

<앵커>

잘 주시를 해야 되겠네요, 그리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해외 관련해서 오늘은 스마트 로밍과 관련해서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요즘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 이런 거 많기 때문에 많이 아끼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기자>

많이 아끼실 수 있습니다.

그게 스마트폰 가지고 해외 나가면 찾아보고 이런 거 많이 하시니까 SNS 보내고, 로밍들을 많이 해 가시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그런 로밍이 하루에 한 1만 원 정도씩은 내야 됩니다….

<앵커>

근데 SNS나 친구끼리 메시지 하는 것도 다 가능하단 거죠?

<기자>

그런 다 되죠.

안되는 건 딱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화번호가 현지 번호로 바뀌기 때문에 우리나라 번호로 했을 때는 연락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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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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