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낮 어린 자녀 4명을 차 안에 둔 채 쇼핑을 즐긴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미 애틀란타 경찰은 그제(28일) 오후 3시쯤 시내 한 쇼핑몰에서 자녀 넷을 시동이 꺼진 차 안에 방치한 섀너 모슬리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모슬리는 만 1~6세인 아이들을 그대로 차 안에 두고 쇼핑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이들은 찜통으로 바뀐 차 안에 16분 동안 갇혀 있다가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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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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