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9일)은 미국을 방문 중인 경기도대표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남경필 지사가 이끄는 경기도대표단이 미국 버지니아주를 방문했습니다.
버지니아주는 동해병기법 발효로 우리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인데요, 함께 보시죠.
경기도대표단이 미국 리치먼드시에 있는 버지니아 주청사를 방문해 테리 매콜리프주지사와 1시간가량 면담했습니다.
남경필 지사는 먼저 버지니아주가 얼마전 지역 내 모든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도록 해준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는데요.
[남경필/경기지사 : 한국입장에서는 미국과의 전통적인 우호관계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매콜리프 주지사는 "앞으로 경기도와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남 지사는 방미 기간에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등 미국 내 주요 인사를 만나 통일과 안보분야 외교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대표단은 투자유치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앞서 뉴욕에서 사이먼프로퍼티 그룹과 1억 달러규모의 의정부 프리미엄아울렛 투자 협약식을 맺었으며, 내일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에어프로덕츠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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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운영주체를 공모하고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는데요.
장안구 정자3동 만석로 68번길을 비롯해 영화동 장안문 거북시장 길등 네 곳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한차례 이상 '자동차 없는 날'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