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자원봉사자 849명이 최종 선발됐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보름 동안 신청받은 자원봉사 지원자 2천768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거쳐 84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지원자 2천768명 가운데 여성 지원자가 72%(1천998명)로, 남성 지원자 28%(770명)에 비해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 지원자 중 82%(2천264명)로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10대에서 4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전체지원자 중 69%(1천914명)가 부산으로 나타났고 경남(8.6%), 서울(6.9%), 경기(4.8%) 순으로 많았다.
최종 선발된 849명은 다음 달 11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9월까지 2개월 동안 영화제에 관한 일반교육과 함께 팀별 실무교육을 받은 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활동한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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