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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맨션', 故 폴 워커가 도전한 파쿠르 액션…그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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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폴 워커의 유작 '브릭 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이하 '브릭 맨션')에 '군사실전훈련'이라 불리는 파쿠르 액션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브릭 맨션'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시한 폭탄을 맨 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액션 영화.

'13구역'의 데이빗 벨이 창시한 '파쿠르'는 민첩하고 효과적인 움직임으로 도시와 자연환경 속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극복해 나가는 맨몸 스포츠. 와이어도 스턴트맨 대역도, 컴퓨터 그래픽도 아닌, 오로지 맨몸만으로 선보이는 파쿠르 액션은 '13구역'에서 곡예를 연상시키는 무결점의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13구역'의 할리우트 리부작인 '브릭 맨션'에서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파쿠르 액션이 펼쳐진다. 파쿠르의 창시자이자 '13구역'의 주연이었던 데이빗 벨이 다시 한번 출연하고, 할리우드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 '분노의 질주'의 폴 워커가 파쿠르 액션에 도전했다.

故 폴 워커의 파쿠르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브릭 맨션'은 오는 8월 27일 개봉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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