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상반기에 제품 안전사고 61건을 접수해 11건에 대해 리콜 등 개선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제품 정보 수집·분석하는 제품안전정보센터를 올해 초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제품안전정보센터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올해 1월 4건에 그쳤던 제품 안전 신고는 3월 이후로 매월 10건을 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1건이 접수됐고 이 중 48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습니다.
리콜 5건, 제품 개선 의견 통보 2건, 제품설명서 보완 1건, 품질관리 권고 3건 등 총 11건의 개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