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북미 개봉 첫주 450억을 벌어들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28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루시'는 개봉 첫 주 4,400만 달러(한화 약 450억)의 극장 수입을 거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이고, 흥행 성적도 전문가들의 예상을 능가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절대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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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이 작품에서 악랄한 성격을 가진 미스터 장으로 분해 스칼렛 요한슨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첫번째 할리우드 영화에서 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과 호흡을 맞춘 최민식이 어떤 카리스마를 발산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루시'는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에 앞서 뤽 베송 감독은 8월 중 내한해 최민식과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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