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서 한 일본인 승객이 이 공항 개항 이래 최대인 180억 원 대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김해세관은 필로폰 6㎏을 여행 가방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혐의로 49살 일본인 D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D 씨가 밀반입하려던 필로폰 6㎏은 무려 20만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며 시가로 180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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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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