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달 방한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의 승용차 '쏘울'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교황의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1600cc 급 소형차인 '쏘울'을 바티칸 교황청에 제안했으며, 이 차량으로 결정됐다고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취임 이후 전용 방탄차 사용을 거부해왔으며, 이번 방한 동안 가장 작은 한국 차를 타고 싶다고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에 당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도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1600cc 급 소형차인 '포드 포커스'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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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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