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1시 40분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대소분기점 근처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두 개 차선을 가로막았습니다.
달리던 차량 3대가 쓰러진 나무에 부딪혀 겉면이 긁히는 손해를 입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로공사는 견인차를 동원해 사고 발생 한 시간 만에 가로수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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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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