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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애플 직원들이 회사 고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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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애플 직원이 회사가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하지 않은 데 대해 캘리포니아주 노동법 위반으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현지 보도에 이번 소송은 2007년 12월부터 2012년 8월 애플 측이 직원 휴식 정책을 주 법에 맞게 회사 정책을 바꾸기 전까지의 기간을 문제삼고 있다. 2011년 첫 소송이 제기된 이후 점심시간 및 휴식시간 문제에 대한 여러 직원들의 동조가 이어져 현재의 집단 소송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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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고소 인포그래

캘리포니아 주 법에 의하면 근로자는 4시간마다 10분씩 휴식시간을 보장받으며 6~10시간 시프트근무시 두 번째 휴식시간을 보장받게 돼 있다. 점심시간은 업무시작 5시간 이내에 30분 이상을 제공받으며 사측이 점심시간 또는 휴식시간을 제공하지 못할 시 초과근무로 인정해 수당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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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외에도 애플은 애플스토어 직원들로부터 또 다른 집단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퇴근 시 안전요원들이 직원들의 가방을 체크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보상해달라는 내용이다. 점심과 휴식시간, 근무시간에 대해 적극적으로 권리를 찾는 이번 애플 직원 소송을 지켜보며 새삼 우리나라의 근무자 권리 주장에 대해 돌아보게 된 직장인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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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그래픽=비주얼 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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