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전 유병언 씨가 은신했던 별장 주변에서 발견된 안경은 유병언 씨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안경이 매실밭 주인인 77살 윤 모 씨의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유 씨의 동의하에 안경을 국과수에 감정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전 10시쯤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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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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