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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선정·잔혹 내용 방송한 케이블TV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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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에 선정적이거나 잔혹한 내용을 방송한 케이블TV 프로그램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습니다.

tvN의 'SNL코리아 5'는 진행자가 출연자에게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대화를 유도해 '경고'를 받았고, 같은 채널의 '갑동이'는 살인 과정을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장면을 방송해 주의 조치됐습니다.

방심위는 또 스토리온의 '트루 라이브 쇼'가 40대 여배우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면서 협찬주의 상품을 장시간 노출했다며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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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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