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전북 익산시 함라면 한옥마을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여름의 정취를 전하고 있습니다.
함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함라 꽃길 조성사업'을 펼쳐 정성스럽게 해바라기를 가꿨습니다.
위원회의 노력으로 향교 주변, 함라산 둘레길 입구 등 함라면 곳곳에 해바라기가 만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조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한옥마을 해바라기 꽃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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