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이른바 '해상 민병대'를 동원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정부가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시위와 순찰이나 정보수집 등에 어민으로 조직한 해상 민병들을 투입하고, 그 대가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한 시진핑 중국 주석이 지난 4월 이들을 찾아 격려하고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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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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