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얼려서 차단하려는 계획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고농도 오염수 약 만천톤이 고여 있는데, 지난 4월부터 이를 얼리는 작업을 시작했지만 물이 흐르고 있어 완전하게 얼리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도쿄전력은 이에 따라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얼음 2톤과 드라이아이스 1톤을 투입해 내부 변화를 확인하고, 효과가 있으면 이들 물질을 본격적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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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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