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7시 40분께 청주시의 한 종합병원 건물 옥상 2층에서 A(44)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 병원 소속 환경미화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환경미화원은 경찰에서 "아침에 청소하는데 2층 옥상에 한 남성이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교통사고로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5층 병실에 입원해 있었던 A씨는 최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신병을 비관해 아래 건물로 뛰어내려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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