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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여파' 경매 차량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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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경기불황으로 경매시장에 나오는 차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경매전문업체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전국의 차량 경매 물건은 3천 778건으로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2천 800여 건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침체로 세금을 체납하거나 매달 납부해야 하는 할부금을 내지 못한 차량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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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수요가 빠르게 월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전세 거래는 1년 전에 비해 0.6%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는 19.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월세 중 월세의 비중이 40%로 1년 전보다 4.3%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매매거래가 위축되면서 전체 전·월세 거래량도 늘어 1년 전보다 6.7% 증가한 11만 2천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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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복합상영관을 이용하는 소비자 500명에게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79%가 복합상영관에서 가장 불편한 점으로 높은 식음료 가격을 꼽았습니다.

또 응답자의 77%는 관람료가 너무 비싸 영화를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가족 이용권이나 영화의 날 할인, 어린이 요금제 등을 우리나라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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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승차거부를 하는 택시기사의 자격을 취소하는 법이 내년 1월 말부터 시행됩니다.

2년 안에 세 차례 이상 승차거부로 적발되면 택시 운수종사자 자격이 취소되고 과태료 60만 원이 부과됩니다.

또 첫 번째 적발에서는 과태료 20만 원을, 두 번째 적발에는 자격정지 30일과 과태료 40만 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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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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