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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③] '움직이지 마세요'…비극에 비수를 꽂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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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믿을 수 없는 참사가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났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떠난 '여행길'은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2014년 4월 16일. 그렇게 100일이 지났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 그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①] '눈물이 된 바다'…세월호 참사 100일의 기록

[잊지 않겠습니다②]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대한민국은 기다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③] '움직이지 마세요'…비극에 비수를 꽂은 사람들

[잊지 않겠습니다④] "아이들의 꿈은 앗아갈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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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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