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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피해국 전문가들 현장 도착…네덜란드인 3명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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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현장에 피해 국가 전문가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반군 측이 현지시간 오늘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분리주의자들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알렉산드르 보로다이 총리는 "네덜란드 출신 항공안전 전문가 3명이 현장에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네덜란드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파견돼 있는 유럽안보협력기구 사찰단의 안내를 받아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네츠크주 북쪽 하리코프를 출발해 현장으로 오고 있는 말레이시아 전문가 12명은 격렬해진 정부군의 반군 진압 작전 때문에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로다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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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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