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세이코 자민당 총무회장 등 한·일 의원연맹 소속 여성 국회의원 6명이 오늘(21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일본 의원들은 오늘 정의화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한·일 관계 회복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다 의원 등은 한·일 의원연맹의 여성 국회의원 등도 만나 한·일 관계와 여성의 정치활동 확대·권리신장 등에 관해서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노다 의원은 "우리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파이프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세월호 침몰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했다"며 "양국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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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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