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달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를 분석한 결과 유병원 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한 밭에서 부패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당초 무연고자로 보고 신원 확니을 위해 DNA 분석을 진행을 했고, 현재까지 나온 결과가 유병언 씨의 DNA와 일정부분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변사체가 발견된 곳이 전남 순천의 유병언 씨 별장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이어서 유병언 씨일 가능성을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있는 장례식장에서 추가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검찰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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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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