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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요일부터 장맛비…불볕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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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후끈후끈했죠.

월요일부터 이렇게 많이 더우면 한 주의 시작부터 너무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다행히 오늘(21일) 기온이 가장 피크였고요.

내일부터는 약간씩이라도 내림세를 보일 것입니다.

특히 이번 주 중반 이후로는 장맛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 때는 더위 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될 것 같아요.

일단 남은 오늘만 좀 편안하게, 시원한 저녁 식사 하시면서 보내시면 좋겠네요.

내일 밤에 다시 시작될 장맛비는 이번에는 북쪽에서부터 비구름대가 내려옵니다.

남쪽에서 북태평양고기압이 밀어올리면서 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서쪽에서 오는 저기압이 장마전선을 활성화시킬 때에는 이번처럼 남부지방을 거치지 않고 중부지방에서부터 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단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이 되면 경기와 영서북부부터, 서울에도 자정무렵 비가 시작이 될 것 같고요.

남부지방은 내일은 물론, 수요일은 일단 비 예보는 없고 내일까지는 꽤 많이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그린샐러드와 훈제연어 아스파라거스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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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싱볼에 달걀노른자와 비네거, 소금을 넣고 중탕하며 거품기로 치면서 농도가 나면 불에서 내려 정제 버터와 소금, 레몬 주스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 껍질을 벗긴 아스파라거스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얼음물에 식힌 후 팬에 버터와 함께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 냄비에 무로가 비네거를 넣고 끓이다가 달걀을 넣어 수란을 만든다. 팬에 버터를 넣고 머핀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 접시에 머핀, 아스파라거스, 훈제연어, 수란 순서로 올린 후 홀렌다이 소스를 뿌려준 다음 유자 드레싱에 버무린 샐러드를 놓고 토마토로 장식해 준다.

네, 수요일인 모레까지는 주로 중부지방이지만 목요일부터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해서 금요일부터는 전국입니다.

내일 베이징에는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고요, 남쪽 해안 도시들의 대부분 비가 옵니다.

파리와 로마에도 내일 비 예보가 있고, 마드리드는 아주 맑겠습니다.

그리고 북미에도 대부분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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