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총 인구의 92%가 도시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의 일반 현황과 용도지역·지구·구역의 현황,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담긴 '2013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용도지역상 전 국토의 면적은 10만6천106㎢로 집계됐습니다.
용도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토지를 쓰임새에 따라 나눈 것입니다.
도시지역과 관리지역, 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 등 4가지로 구분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념상 생각하는 도시 중 일부는 관리지역으로 분류돼 있기는 하지만 용도지역상 도시지역에 도시가 거의 다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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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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