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IAEA "이란, 농축 우라늄 중화 이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이란이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농축 우라늄의 농도를 보다 위험하지 않은 상태로 전환했다고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밝혔습니다.

IAEA는 보고서에서 이란 측이 농축 우라늄을 전환시키거나 농도를 낮췄다며 이란은 그동안 약속 사항을 전부 이행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지난해 11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과의 협상에서 농도 20%의 농축 우라늄을 전환시키거나 농도를 묽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최초로 핵협상을 타결할 당시에 20% 농도의 우라늄 200kg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핵 탄두 한 개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서현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