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포르투갈이 상호 투자를 늘리고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4단체는 오늘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빈 방한한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양국 경제 관계를 돈독히 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에서 ""실바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경제 협력의 새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르투갈 정상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 실바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의 협력이 더 깊어지고, 경제와 통상 관계가 두터워지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이날 포럼에서 포르투갈 무역투자청과 양국 경제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정보 교환, 교역과 투자 기회 발굴 등에서 협력을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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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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