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6시 반쯤 전북 고창군 해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61살 박 모 씨가 바닥에 쓰려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에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자는 전동 공구를 이용해 시설물 보강작업을 하던 박 씨가 몇 시간째 보이지 않아 비닐하우스에 가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몸에서 전기가 흐른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감전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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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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