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격추사건이 러시아가 배후라는 유력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비탈리 나다 우크라이나 국가 방첩국 국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여객기를 격추한) 테러리스트가 러시아의 지원을 받았으며 그가 러시아인 임을 명백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다 국장은 하지만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인물의 자세한 신상을 밝히지는 않았다.
(알마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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