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40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인근 동고속도로에서 청소년 9명을 태운 승합차가 우측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5살 이모 군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9살 유모 군 등 6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승합차는 서울 소재 모 태권도 학원 차량으로 이날 수련회를 가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와 학생 모두 안전띠를 착용해 큰 인명피해가 없었습니다.
경찰은 "뒷바퀴에 펑크가 나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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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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