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미국에서 조향장치 제작 결함이 발견된 쏘울 5만 2천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조립된 2014년형 모델입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기아차 측은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를 고정하는 볼트가 풀리면서 핸들이 느슨해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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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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