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8일) 용인 서울고속도로에서 차량 넉 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엄민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차에서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어제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면 길마재터널 입구 앞에서 26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차량 두 대가 더 부딪치면서 넉 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차량 3대가 불에 타면서 사고 현장 일대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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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흰색 승합차가 옆으로 누워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서대문 고가 앞에서 45살 이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뒤따라오던 택시가 이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승객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주 상태에서 무리하게 고가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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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 반쯤에는 대구시 동구 6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5살 정 모 씨 등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3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