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신고 안 해도 되는 해외송금 건당 2천달러로 상향 추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별도의 신고 없이 외국에 송금할 수 있는 외화 규모를 2천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외국환 은행에 별도로 신고하지 않고 외국에 송금할 수 있는 외화 규모를 기존 건당 천 달러에서 2천 달러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안은 넘치는 외화를 국외로 보내 원화 값 상승 압력을 줄이는 차원에서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행 외국환 거래 규정은 건당 천 달러 이상을 초과하는 금액을 국외로 송금할 때 외국환은행에 송금 사유와 금액을 신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외환 당국은 경상수지 흑자 축소 차원에서 석유 비축유를 미리 구매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민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