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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내년까지 최대 1만 8천 명 감원…'2009년 3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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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최대 1만8천명을 감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을 인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내년까지 1만8천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대 감원이었던 지난 2009년의 5천800명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현재 이 회사의 직원이 12만7천명인 것을 고려하면 14%에 이르는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감원에 대해 "회사 운영을 간소화하고, 4월 인수한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을 회사 전반적인 전략에 맞춰 조정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해고와 관련한 비용으로 11억달러에서 18억달러를 지불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로소포트는 4월에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을 75억달러에 인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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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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