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시청역에 진입하던 전동차 네번째 칸 에어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 300여 명이 놀라 긴급 대피했고, 대피 과정에서 3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화재는 13분 만에 진화됐지만 지하철 역에 연기가 차면서 현재 부산시청역의 열차운행은 양방향 모두 중단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