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동부 타이둥현 앞바다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11분쯤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북위 22.25도, 동경 121.36도, 깊이 16.6㎞ 지점입니다.
이곳은 타이둥현 지방 정부 청사에서 동쪽으로 60㎞ 떨어진 바다 지역입니다.
오늘 지진으로 진원과 가까운 섬인 타이둥현 란위에서 진도 5, 근처 핑둥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습니다.
타이완 재난당국은 지금까지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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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