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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 신작 '하늘의 황금마차' 9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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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의 신작 '하늘의 황금마차'가 9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하늘의 황금마차'는 지난 4일 열린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수작이다. 이 영화는 오는 8월 14일부터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해서 개막작으로 처음으로 한국 영화가 선정됐다. '지슬'을 기억할 것이다. 오멸 감독의 신작 '하늘의 황금마차'가 개막작이다. 오멸 감독은 같은 감독으로서 존경한다. 이번 작품이 '지슬'에 이어 오멸 감독의 기대되는 작품으로 선보일 것 같다"고 감독과 작품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늘의 황금마차'는 오멸 감독의 페르소나 같은 멤버들과 음악계의 악동 킹스턴 루디스카가 만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한 로드무비이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에서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흑백으로 가린 반면 '하늘의 황금마차'에서는 제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드러낸 작품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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