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7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내부 40제곱미터가량과 기계가 탔습니다. 영업을 준비하던 중이라 손님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주인 37살 장 모 씨는 "노래방 기계에서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과 연기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기계 모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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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