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수익분부 구조를 개선을 목표로 한 새로운 음원 유통 협동조합이 출범했습니다.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는 오늘(16일) 오후 기념식을 열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설립을 추진해온 밴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 씨는 "향후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할 합리적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총회에서는 국내외 콘텐츠 유통, 사회봉사 활동, 팟캐스트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주요 사업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또 현재의 주류 음원 사이트와 형태는 유사하지만 수익의 70~80%를 생산자에 정산하고, 공정하고 균등한 음원 노출, 다양한 장르의 균형적인 소개, 무제한 스트리밍 상품 제외하는 등 기본적인 운영 방향은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합 측은 조합원 2천명 규모로 시작해 올해 말까지 1만명 이상 규모의 조합원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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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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