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30살 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철제 울타리를 들이받고 90도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박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구조됐고, 특별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중 날벌레를 쫓으려다 사고가 났다는 박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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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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