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환율 반등에 힘입은 대형주의 강세로 큰 폭 상승해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오늘(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8.84포인트 오른 2,012.72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11.05포인트 오른 2,004.93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워나갔습니다.
2분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오른 것이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65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천323억원, 천4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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