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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졸업 후 평균 1년 '백수생활'…18%는 "그냥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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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서 29살 청년층이 학교를 중퇴·졸업한 뒤 첫 일자리를 잡을 때까지 1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5살에서 79살의 고령자 10명 중 6명은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오늘 공개했습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청년층 인구는 950만7천명, 경제활동참가율은 44.3%, 고용률은 40.5%를 기록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시험 준비자는 66만1천명으로 12.5%를 차지했습니다.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1개월, 휴학경험 비율은 42.7%였습니다.

취업시험 준비분야는 일반직공무원이 28.0%로 가장 많았고 일반기업체 25.5%, 기능분야 자격증 및 기타가 21.4%로 뒤를 따랐습니다.

첫 취업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12개월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개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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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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