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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서 또 모노레일 사고…사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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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에서 원인모를 정전으로 모노레일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CNN 등은 현지시간 그제 오후 6시 반쯤 4개 놀이공원 중 하나인 매직킹덤과 엡콧센터를 오가는 모노레일 열차가 갑자기 멈춰섰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내장객 120명이 지상 5m 높이의 열차에 갇혀있다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탑승객들은 악천후 속에 번개가 수차례 내리치더니 열차가 멈춰섰다고 전해 낙뢰가 사고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올랜도 디즈니 측은 그러나 열차가 번개에 맞은 흔적은 없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랜도 디즈니에서는 2009년에도 모노레일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었습니다.

당시엔 열차 2대가 충돌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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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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