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대청호 수위가 낮아지면서 댐 건설 당시 수몰됐던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옛 군북초등학교 터가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대청호 수위는 64.6m로 만수위(80m)를 크게 밑돌고, 저수율도 36.9%로 올해 들어 최하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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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속에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대청호 바닥이 거북 등처럼 갈라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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