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견된 폐렴구균의 80%는 3가지 종류 이상의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이른바 '다제내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3세대 항생제들에 대한 내성률조차 높은 수준으로, 갈수록 폐렴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지역사회 폐렴 환자 폐렴구균의 혈청형 분포와 항생제 내성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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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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